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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강아지의 대변,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말을 할 수 없는 우리 강아지 그래서인지 강아지가 말로 표현은 안 하지만 몸의 이상을 표현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더라고요. 오늘 알아보려는 것은 첫 번째 강아지의 대소변으로 건강상태를 파악해보자!!입니다. 소 변 강아지의 소변의 색깔로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물처럼 나오는 투명한 색부터 연한 노란색, 진한 노랑색, 진한 주황색, 갈색, 혈뇨 등이 있습니다. 1. 물처럼 나오는 투명 한색: 물을 과다 섭취했을 경우 나올 수 있는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투명한 색으로 나온다면 당뇨나 신장질환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2. 연한 노란색: 정상적인 강아지의 소변 색깔입니다. 3. 진한 노란색: 강아지가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여 나타날 수 있는 소변입니다. 탈수가 의심되니 아이에게 물.. 더보기
우리 강아지의 예방 접종 (애견 예방 접종) 아이가 처음 오면 신경 써주셔야 할부분들이 많은데요~ 집에 환경 부분도 중요하지만 제일먼저 신경 써주셔야 할부분이~ 바로 아이의 건강! 그 첫번째로 예방 접종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에도 돌아다니던 글 중에 하나였지만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우리집 강아지가 딱 한마디만 할수있다면? 과연 어떤말을 듣고 싶을까? 였는데 사랑해? 행복해? 배고파? 간식? 산책? 저는 그말이 듣고 싶더라구요 `` 나 아파`` 나 어디가 아파`` 나를 사랑해주면 좋고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하겠지만. 우리아이들은 아프면 아프다 말을 안해줘서 막상 많이 아프고 나서야 발견이되고 맘이아픈 상황이 올수도 있겠죠... 그래서 예방차원에서 아이에 건강을 위해 어린 강아지를 위한 예방접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생후 45일부터 16주.. 더보기
원두와 함께하는 애견상식 (( 나에게 맞는 강아지를 찾아라)) 1. 잠깐 스친 인연이 나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주다.! 2018년 11월 원래 강아지를 좋아하던 와이프와 저는 잠시나마 장인어른이 키우시던 장군이(푸들) 강아지를 한 달 정도 데리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전부터 키우고 싶었지만 막상 순간의 기분에 이끌려 감당하지 못할 일을 만들게 될까 봐 생각만 하고 전전긍긍 하고 있던 찰나에 한 달 정도 장군이를 키우게 되었지요 장군이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어찌나 밀당을 하던지 쓰담 쓰담하는데만 5일이 걸린 거 같아요. 그 후로부터 산책도 많이 다니게 되고 잘 때도 꼭 붙어서 자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지만 이별은 빠르더라구요.. 장인어른께서 장군이를 많이 보고 싶어 하시고 장인어른 건강도 많이 좋아지셔서 한 달 정도 지난 시간 장군이를 장인어른 댁에 데려다주.. 더보기